마약퇴치 범죄와의 액션영화 "비상도시" 3차 촬영이 박훈태(무예감독, 북파공작원,보스)배우가 무예지도를 하며 아직도 보지 못하고 경험 하지 못한 고난도 액션을 펼치게 된다.
연기파 액션배우 강한별(형사역) 배우가 연기 지도를 하며 정승현(국제형사 반장), 이은지(국제형사), 곽윤아(차장검사 역), 김유빈(가수 헤라 딸 역)외 모델 4명도 출연하며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이곳에서 최락헌 (캐스팅감독)외 김미자 단장을 비롯해 전현나, 마도균, 유은경등 6명의 고정간첩 및 북파공작원들이 투입되어 대한민국 공작의 거점지역으로 날개를 편다.
오태헌 국정원 부장의 감시 속에서도 북파공작원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이상식(허당파 전직 보스)과 김유정 허당파 여성보스의 액션이 펼쳐지며, 손정희 형사(북파공작원)가 눈부시게 활약하게 된다.
장영수PD, 박의일 촬영감독이 수고하며 드럼에는 "서해에서"라이브클럽 한선영 사장이 멋진 드럼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준다.
박나리(조선왕조한복)원장이 패션을 김미자 원장은 헤어,메이컵을 담당한다.
특별출연에 대전 이용호(태권도8단) 보스외 충성파 조폭 5명, 충남 이관호 보스 외 의리파 조폭 5명, 충남 문용재 회장 외 서산, 태안 액션팀 5명등 시원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을 선사한다.
한국문화예술신문 안세환 총재가 격려차 방문하기로 했으며, 진행감독으로 이진희 수석부회장과 최덕찬 총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68814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