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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베르디 레퀴엠’ 공연 - 김천시립합창단, 디오오케스트라 협연
  • 기사등록 2024-06-18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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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립합창단 호국보훈의 달 기념 ‘베르디 레퀴엠’ 공연


안동시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획 공연으로 ‘베르디 레퀴엠’을 다가오는 6월 28일(금) 19:30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립합창단 지휘자 이창호, 소프라노 이화영,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권재희, 베이스 함석헌이 참여하며 김천시립합창단과 디오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모차르트, 포레와 함께 세계 3대 레퀴엠으로 꼽히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특히 ‘진노의 날(Dies irae)’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곡으로 4명의 독창, 혼성 합창, 관현악단 연주가 함께하는 7악장으로 구성된 대규모 작품이다. 안동시립합창단의 베르디 레퀴엠은 입체적인 음향, 무반주 합창, 응창, 교창 기법 등으로 차별화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2008년 창단된 경북 북부의 유일한 전문 예술단체인 안동시립합창단은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클래식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고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지역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협연하는 김천시립합창단은 2001년 김천문화예술회관 개관과 함께 창단돼,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새로운 레퍼토리, 정확하고 섬세한 합창 사운드를 추구하는 이태원 지휘자와 더불어 김천시의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는 사회적기업으로 한국 유일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다. 고전부터 현대 창작까지 폭넓은 연주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교육 등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지역민의 문화향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은 다가오는 8월 8일 기획공연 ‘한 여름밤의 음악회’를 차기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경북의 지자체 전문 예술단체 간 상호협력 및 공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특별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베르디 레퀴엠’은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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