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현장 및 읍면동 소통행정 중간점검 완료 - ‘현장 소통행정’과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운영 -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듣기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
  • 기사등록 2024-06-16 21:46:44
기사수정


▲ 안동시 현장 및 읍면동 소통행정 중간점검 완료



❖ 안동시민 ㄱ씨는 평소 다니던 도로 운행 시 시야에 방해가 되는 나무가 눈에 밟혔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교통사고에 노출될까 우려됐다. 마침, 아침마다 출근 전 동네를 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던 안동시장을 만나 ‘방해수목’을 제거해 달라 건의했고, 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교통 운행에 방해가 되는 나무를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 시민 ㄴ씨는 마을에 위치한 산을 등산할 때마다 안내 표지판, 난간대, 의자 등이 파손돼 있어 불편함을 느껴왔다. 다른 주민들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된 ㄴ씨는 안동시가 운영하는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에 참석해 안동시장에게 등산로 정비를 건의했고, 안동시는 즉시 등산로를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이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그간 추진해오던 ‘현장 소통행정’과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운영 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 중간 점검을 완료했다.


보고회는 건의사항 담당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보고를 하고, 더 적절한 방안이 있는지 상호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중’이거나 ‘불가’한 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장 소통행정은 권기창 시장이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현장 점검을 다니며 들었던 시민의 목소리로,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접수한 113건 중 89건을 완료, 18건은 불가 판정, 6건은 장기 추진 중이고, 2023년 접수한 156건 중 완료 108건, 불가 31건, 추진 중인 건은 17건이며, 2024년 접수한 183건 중 68건을 완료했고, 불가 42건, 추진 중인 건은 73건으로 집계됐다.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 주민 건의사항은 2022년 338건 중 완료 152건, 불가 92건, 장기 추진 중인 건은 94건이고, 2023년 422건 중 완료 167건, 불가 118건, 장기와 추진이 137건이며, 2024년에는 340건을 접수해 완료 76건, 불가 85건, 장기추진이 72건, 연내 추진이 107건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작고 사소한 것들이 많다. 작은 일에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읍면동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속 소통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안동시 현장 및 읍면동 소통행정 중간점검 완료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673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