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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4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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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식품영양학과가 (재)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에 인증을 받은 대학은 경북북부지역에서 국립안동대 식품영양학과가 최초다.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은 영양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영양사 교육과정과 환경, 교육의 질 관리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교육성과 6개 영역을 평가하는데 국립안동대는 5개 영역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의 자체평가위원장을 맡았던 조영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번 평가 및 인증을 통해 국립안동대 식품영양학과는 보건 전문교육과 실무능력을 갖춘 경북북부지역의 우수한 영양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민경 식품영양학과장은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고,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의 방향을 제시하는 영양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내적,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식품영양학과 교수협의회장인 권인숙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이번 영양사교육과정 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립안동대 식품영양학과는 보건 및 산업 분야 전문인력인 영양사를 배출하는 데 전국적으로 우수한 학과임을 증명했으며 보건인력인 임상영양사 양성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밝혔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립안동대 식품영양학과는 임상영양사 과정을 준비해 경북지역의 열악한 병원,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 또는 영양 상담 분야의 업무를 하는 전문영양사를 키워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임상 영양사 지원과 지역의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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