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수희 이사장)이 오는 3월 31일 대중음악 팬들과 MZ세대들을 위한 밴드 콘서트 시리즈
밴드 터치드(TOUCHED)는 자타공인 우승 킬러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제31회 ‘유재하 경영 대회’에서의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경연에서 우승을 휩쓸었으며, 이어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우수한 음악성과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완성형 밴드’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밴드 콘서트 시리즈
밴드 콘서트 시리즈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올해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3월 터치드뿐 아니라 6월의 라쿠나, 9월의 유다빈밴드, 그리고 12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대중음악 장르에서도 강동아트센터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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