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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아트센터를 뜨겁게 달굴 밴드 <터치드> 공연 개최 - 강렬한 사운드, 뜨거운 열기! 의 무대 - 3월, 6월 마지막 금요일, 9월 마지막 목요일에 펼쳐지는 열정의 무대
  • 기사등록 2023-03-20 10:18:47
  • 수정 2023-03-20 1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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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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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수희 이사장)이 오는 3월 31일 대중음악 팬들과 MZ세대들을 위한 밴드 콘서트 시리즈 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은 대중음악 팬들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밴드 콘서트 시리즈로, 세팀의 밴드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을 뜨거운 라이브 콘서트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터치드(TOUCHED)가 그 첫 번째 주자다.


밴드 터치드(TOUCHED)는 자타공인 우승 킬러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제31회 ‘유재하 경영 대회’에서의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각종 경연에서 우승을 휩쓸었으며, 이어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우수한 음악성과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완성형 밴드’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밴드 콘서트 시리즈 의 ‘Next Generation’은 대한민국 밴드신을 이끌어갈 차세대 뮤지션, 그리고 그 음악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Dear)’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시리즈명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는 다음 주자들인 밴드 ‘라쿠나’와 ‘유다빈밴드’가 기다리고 있다.


밴드 콘서트 시리즈 은 3월, 6월 마지막 금요일, 9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아트센터는 올해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3월 터치드뿐 아니라 6월의 라쿠나, 9월의 유다빈밴드, 그리고 12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대중음악 장르에서도 강동아트센터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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