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부캐가 아닌 진짜 ’화가 이태성‘ 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다. 이태성은 먼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화가 이태성이 부산에서 열린 GV시사회 추가 티켓이 이번에는 단 몇 초 만에 매진되면서 ’티켓 파워‘ 라는 수식어를 낳게 됐다.
이태성은 부산에서 계속 티켓이 매진 행렬 하며 초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지난 주 토요일날 기가 나간 뒤로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에서 작가로서 대중들 앞에 두 번째로 서는 자리이다보니 아무래도 이태성은 긴장할 수 밖에.....이태성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태성 씨 그림을 마음에 위로가 돼요‘ ’이태성 씨 연기 그만두고 화가의 길을 걸어도 될 만큼 수준급입니다‘ ’이태성의 천재적인 재능은 어디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태성 화가의 전시회는 다양한 색감과 대형 사이즈의 작품 27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6월 21일부터 한 달간 ’갤러리 더 스카이 (1F, 100F)‘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25일 오프닝 행사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를 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GV, 대형 포토존에서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찾아와 주신 관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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