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로 들어서면서 (사)안성마춤 예술인협회(대표 용화)가 지난 21일 안성 내혜홀에서 협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1부(가수 김유추)와 2부(가수 권유진)의 사회로 진행 되였으며, 안성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서로를 응원하고자 기획 되었다.
(사)안성마춤예술인협회는 문화·예술공연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즐겁고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의 곁을 찾아가 언제나 즐거운 음악으로 생활에 활력을 선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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