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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4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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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정기총회 사진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회장 이병주)는 29일 오후 2시 신길동 소재 중앙회 4층 회의실에서 1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 사회은 맡은 김현옥 사무국장의 협회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201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허가109호”로 설립인가 취득, 2018년 6월 29일 해군호텔 “아일랜드홀” 창립총회 및 교통안전 지키미 발대식을 가졌으며, 2019년 정관개정 및 수입사업허가 취득과 2019년 1월 16일 동작세무서로부터 수익사업 영리법인사업자 등록 했다.


2019년 3월 25일 조달청 경쟁입찰 참가자격등록증 취득, 2019년 12월 10일 부산일보 10층강당 임시총회 및 부산시 협회 교통 안전 지키미 발대식을 가졌다.


2020년 5월 29일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단체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4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 인정 받았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전국 16개 시.도 협회 100개 지회가 있으며, 전국적 교통캠페인을 준비 하였으니 코로나19로 국가시책에 잠시 중단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안건으로는 ▲정관개정 ▲회장 연임건 ▲ 협회 차용금 승인 건 ▲분사무소 설치.이전 관한 건을 심의·의결했다.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이병주 회장은 오늘 정기 총회는 “코로나19로 모두 침체 돼있는 시점에서 다시 함께 뭉처 2022년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함께 노력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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