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SNS로 시민과 소통 원활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 5개 채널 운영
  • 기사등록 2021-12-23 11:48:59
기사수정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80% 이상이 SNS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시대, 대중들에게 쉽고 빠르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SNS 홍보 트렌드에 맞춘 안동시 SNS의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동시(권영세 안동시장)는 2018년 SNS 홍보팀 신설 이후 사용자들의 다양한 이용 패턴을 고려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모두 5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전하고 소통함으로써 구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감과 신뢰로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페이스북은 모바일에 적합한 사진, 일러스트 등을 활용한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구독자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2017년 말 4,223명이던 팔로워수는 현재 17,970명으로 매해 꾸준히 늘고 있다. 시정 콘텐츠 뿐 아니라, 1:1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 인스타그램은 10대~ 30대 사이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채널로 사진과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안동의 아름다움을 담은 콘텐츠로 안동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2017년 개설된 이후 매년 1,000명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며 현재 팔로워수는 4,937명이다.


▶ 유튜브는 시정홍보영상과 시정소식 등을 게시하는데 그쳤으나, 2019년부터 유튜브에 적합한 특화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짧은 영상을 선보이며 269명이던 구독자수가 현재 2,845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누적 조회수 또한 843,480회에 이른다.


올해는 작년 대비 제작 편수를 크게 늘리고 직접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출연하며 CF 패러디, ASMR, 숏폼 등 유행하는 유튜브키워드를 중심으로 채널 볼륨을 강화 중이다. 「마카다안동」만의 특색을 살려 시정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알리며 MZ세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네이버블로그는 국내 검색량의 90%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검색 엔진인 네이버를 기반으로 한 채널로, 안동의 문화, 관광, 시정 등 SNS기자단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포스팅으로 안동시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SNS 기자단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4년차 운영 중에 있다.


안동시 블로그는 ‘네이버 우리동네’에 꾸준히 노출되며 안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매달 안동 키워드를 활용한 ‘마카다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비롯해 타 채널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 카카오톡채널은 보도자료 기반의 시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채팅을 통한 민원응대로 SNS시민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달 10여건  이상의 민원이 처리되고 있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확진자 동선, 격리시설 문의 등 민원이 200건을 넘기며 비대면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다. 자가격리 중 유일한 소통 수단이었던 핸드폰 고장으로 페이스북 웹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일, 해외거주자의 귀국 이후 자가격리에 관한 상세사항을 안내해 준 일 등은 SNS가 아니고선 해결이 불가능했던 특별한 사례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정과 안동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441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