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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난의 땅, 만주로의 여정과 독립의 길' -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 가족과 문중을 이끌고 돌아올 기약 없는 망명길에 오른 경북인들 - 만주 항일투쟁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만주 독립운동 역사적 의미
  • 기사등록 2021-11-26 2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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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상주시와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가 24일부터 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만주 망명 1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고난의 땅, 만주로의 여정과 독립의 길’을 열고 있다.
 

12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1910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향에서 누리던 모든 특권을 버리고, 가족과 문중을 이끌고 돌아올 기약 없는 망명길에 오른 경북인들의 고단했던 만주 항일투쟁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만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백하 김대락의 망명 일기인 『백하일기』, 허은의 회고록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소리가』, 강남호와 김정묵의 가족 사진 등을 전시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만주 독립운동의 수많은 현장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경북인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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