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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원주)이광재 의원과 중앙선KTX 연장운행 논의 - 청량리역~망우역 구간 선로용량 포화 문제 공동 대응하기로 - 두 의원실 공동 공청회, 관계기관 대책회의 등 진행하기로 뜻 모아 - 중앙선KTX의 서울역 연장운행 필요성에 공감, 청량리역 플랫폼 연장
  • 기사등록 2021-11-24 1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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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강원 원주갑)과 23일 중앙선 철도운행의 효율화 및 여객편의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는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구갑)이 배석했다.


이번 논의 주제는 ▴청량리역~망우역 구간의 선로용량 포화 문제 ▴중앙선 KTX열차의 서울역 연장운행의 필요성 등이었으며, 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김형동 의원과 이광재 의원은 조만간 공동으로 공청회를 주최하고 국토부와 코레일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청량리역~망우역 구간의 선로용량이 포화되면서 중앙선 KTX와 강릉선 KTX의 운행속도 및 증편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두 의원은 논의를 통해 청량리역~망우역 구간의 선로 증설, 청량리역 등의 플랫폼 연장을 포함하여 다양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논의된 방안이 실행될 경우, 중앙선KTX 열차들이 서원주에서부터 강릉선 KTX와 복합열차로 편성되어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래 (서울)용산역을 출발역으로 삼았던 호남선KTX 광주송정행 열차의 경우 주말 31회 중 7회, 평일 29회 중 7회를 서울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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