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리차드박 자신이 직접 작사해 만든 타이틀곡 “지금부터” 음반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리차드박 (본명 박상복) 자신이 직접 작사해 만든 타이틀곡 “지금부터” 음반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위드 코리아 시대에 중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새로운 희망를 드리는 곡으로 기대가 된다.

전남 무안 출신인 그는 20여년 공연기획(푸름기획)을 운영해 오면서 가수를 공연에 섭외하며 늘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

최근에는 본인인 작사한 곡, 바위꽃 사랑(이단양), 어떡하라고(박수연), 알콩달콩(이화숙), 잉꼬사랑(서지원)등이 음반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주변 지인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오고 있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 추진력 강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각종 축제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지역 축제 행사장을 누비며 전국으로 활동의 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리차드박 이란 생소한 이름으로 발매한 앨범 “지금부터”  세상에 지치고 사는게 힘들 때 크게 한 번 웃어보자 인생길 걷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눈물고개 없었더냐 지난일은 미련도 후회도 떨처버리고 소리내어 웃어버리면 힘들일도 술술 하는일도 술술 모두가 잘 풀려요 인생은 지금부터 지금부터다 내 인생은 지금 부터다 !~~  “지금 부터” 노래는 박상복 작사 작곡 김준서 ’의 야심작이다.

아직 공연기획자에서 작사와 가수로 흥을 넘치는 창법은 아직 부족하지만  진솔한 가사의 흐름과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는 곡이다. ’2021년 새롭게 팬들에게 다가갈 “가수 리차드박'의 행보에 기대와 노래가 성인가요계 챠트 순위 등극과 만능엔터테이너로 발전이 기대된다.

▲ 가수 리차드박 자신이 직접 작사해 만든 타이틀곡 “지금부터” 음반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