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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비원전통식품, 농업과 기업간 경진대회 최우수상 - 농식품부 주관, 도내 3개 식품기업이 최우수, 우수 선정 돼 - 2022년에도 도내 농업계-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 - 경상북도 농식품기업,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경진대회 최다 수상
  • 기사등록 2021-11-16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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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비원전통식품(대표 최명희)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1년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2021년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안동 제비원전통식품(대표 최명희)이 최우수상, 청도 네이처팜(대표 예정수), 영천 더불어실버팜(대표 고운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해 매년 모범이 되는 기업․단체 10곳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동제비원전통식품’은 최명희 식품명인(51호, 장류)이 전통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는 된장, 고추장에 쓰이는 콩과 고춧가루 100%를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을 통해 조달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 및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원료 확보로 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19개 농가와 계약을 맺고 연간 콩 254t, 고춧가루 52t을 수매해 5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수상을 받은 ‘네이처팜’은 청도지역의 감을 활용한 반건시, 감말랭이, 아이스홍시 등의 제품으로 사용되는 청도감의 7%를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을 통해 수매함으로써 농가 판로를 확보했다.


또 버려지는 감껍질과 풋감(솎아낸 감)을 구매해 상품으로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박았다.


우수상에 선정된 또 다른 업체인‘더불어 실버팜’은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과 옥수수, 산딸기, 머루포도 등 지역 여러 농산물을 농가와 계약 재배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개발·판매해 농가와의 상생협력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기업은 15일 오후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우수사례집 발간, 홍보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그간 경북의 농업과 기업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농가와 기업이 상생 협력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더욱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5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농업계와 기업 간의 상생협력 우수모델을 발굴해 생산자단체 14개소, 식품기업 7개소를 선정해 1261농가에서 5만여t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도 예산 6억 원을 확보해 23여개 단체․기업에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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