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양봉산업 경영안정 위해 팔 걷어 - 올해 양봉산업 육성에 3억 7천 930만원 투입 - 2년 연속 흉작으로 어려운 양봉농가에 긴급 지원 - 1억 3천 6백만원 긴급 확보 보조사료 9,114포 지원
  • 기사등록 2021-10-19 15:33:41
기사수정


▲ 영천시) 양봉농가 현장 사진


영천시가 흉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1억 3천 6백만원을 긴급 확보하여 보조사료(설탕)를 9,114포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양봉농가는 올해 이상기후 현상과 잦은 비로 인해 벌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벌꿀 생산에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


이에, 시는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위해 사료 구입비의 50%를 보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금년 친환경 고품질 꿀 생산의 보급 및 확대를 위해 자동채밀기, 저온저장고, 전기 가온장치 등 9개 사업에 총 3억 7천 930만원을 지원했으며 효율적인 사양관리와 농가 경영안정으로 양봉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봉산업 육성은 양봉농가의 소득창출뿐만 아니라 화분 수정 매개체로서 과일 생산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과일 주산지인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며 "양봉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영천별빛촌 꿀 사진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42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두피문신으로 탈모탈출 세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