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19 11:32:12
기사수정


용상동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이석원)은 10월 15일 제철 식재료로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조리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부자가족, 장애인 등 1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희망찬(饌) 나눔 사업’을 펼쳤다.


‘희망찬(饌) 나눔 사업’은 용상동마을복지계획 세부사업 중 하나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대상자로 추천하고, 메뉴 선택에서부터 장보고 조리해서 가정방문 전달하는 모든 과정을 추진단원을 비롯한 마을 주민이 직접 수행한다.


 반찬 나눔 사업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읍면동 주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12월까지 총 5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전날 미리 장을 봐둔 식재료가 도착하자 8명의 희망찬팀은 재료를 손질하여 볶고 무치며 꼬박 2시간을 조리해서 돼지간장불고기, 두부조림, 애호박전 그리고 우엉채볶음, 무생채까지 5종류의 영양이 가득하고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완성했다. 팀원들은 음식이 식기 전에 전달하기 위해 쉴 틈 없이 곧바로 꼼꼼히 포장한 반찬을 들고 전달에 나섰다. 


용상동마을복지계획은 ‘희망찬 나눔’을 비롯하여 방범사업‘우리동네 보안관,’환경개선사업‘우리동네 클린손,’ 및 사각지대발굴사업 ‘찾go! 돕go! 나누go!(쓰리go!)’등의 4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진단원들은 “코로나19로 세부사업 실행이 멈춤이었지만 오늘 희망찬 나눔이 멋진 첫발을 떼었다”며 “이제 위드 코로나 시기에 맞추어 다른 사업들도 적극 실행하여 밝고 깨끗한 용상, 주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용상을 만들어 가자”고 입을 모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42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두피문신으로 탈모탈출 세로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