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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숲길 지정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내에 174개소의 숲길 있어 - 경북 대표 숲길 후보지 제안으로 국가숲길 선정을 위한 초석 다져
  • 기사등록 2021-10-14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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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0월 14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숲길 지정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숲길의 현황조사를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숲길 후보지를 제시하여 향후 국가 숲길 지정 및 산림·문화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추진되었다.


이날 연구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오정일)은 최종보고에서 시군별 대표 숲길의 사례와 숲길 간 연결방안 모색, 경제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경북 대표 숲길 후보지 제안과 국가숲길 선정을 위한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의하면, 경북도내에는 174개소에 달하는 숲길이 있지만 국가숲길로 선정된 곳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도내 숲길 전수조사와 평가를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숲길 29개소와 시군별 대표숲길 23개소를 선정하고 외씨버선길, 영주 소백산자락길, 안동 선비순례길 등을 국가숲길 후보지로 제시했다.


황병직 위원장(영주)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숲길 현황과 함께 숲길 관리대책, 시군간 연계, 시군 대표숲길 및 국가숲길 후보선정 등 경북 숲길을 활용한 관광 및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며, “외씨버선길, 소백산 자락길 등 경북의 대표 숲길이 국가숲길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문화환경위원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숲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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