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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엔 역시 ‘264청포도 와인’ - 264와이너리는 민족 시인인이육사 선생 고향인 도산면 - 청포도 ‘청수’를 원료로 만든 와인은 맛과 향이 뛰어나 호평
  • 기사등록 2021-09-16 14: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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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2021년 추석 선물로 ‘264청포도 와인’을 추천했다. 도산면에서 직접 재배한 청포도 ‘청수’를 원료로 만든 와인은 맛과 향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직접 와인을 시음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264와이너리>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 고향인 도산면에 있으며, 역사 공부와 관광이 가능한 이육사 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등 명소와도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청포도 재배단지를 육성하였고, 2019년 와인 제조 시설을 완료해 지역 특화 상품으로 개발했다. 또한 와인 제조기술 향상을 위한 컨설팅 추진으로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될 수 있도록 했다.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도산면에서 생산되는 264청포도 와인은 ‘절정’(오프 드라이), ‘광야’(미디엄 스위트), ‘꽃’(스위트)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스위트 와인은 발효 중 껍질을 제거하여 쓴맛은 줄이고 상큼한 풋사과 향과 단맛의 조화로 산뜻한 풍미를 느끼며 가볍게 마시기 좋다.


반면에 드라이 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양조법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풍부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와인이다.


와인 보관은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서늘한 곳(10∼20℃, 최적 10∼12℃)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본연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 추석에는 온라인 구매를 통해 264와인을 만나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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