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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 전통한복패션쇼는 하회마을이 생긴 이후 처음 가진 행사 - 주관, 주최 측 근간 다시 업그레이 된 공연으로 다시 안동 行
  • 기사등록 2021-06-13 12:54:51
  • 수정 2021-06-16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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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복패션쇼 및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하회마을 보존회,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세계e-스포츠 스포트즈 등 3개 단체가 주최하고, 김정아 우리옷, 본사 표준방송 FMTV, 국악세계신문사, 국악디지털신문사, 안성경성남잡가보존회가 주관했으며, ㈜강토건설, ㈜KBNC, 에크그린종합건설(주), 효성바이오, 제주꼬맹이, ㈜한라종합식품, ㈜연성종합중기, ㈜지엔비글로벌, 카이안과, ㈜유니비드코리아, ㈜라피드, 뷰티엔 패션, ㈜한솔티디씨, 다린이엠엔 등의 업체들이 후원 및 협찬을 한 행사이다.



행사목적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에서 우리민족의 세시풍속 ‘단오’를 맞이하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다 같이 극복하는 마음으로 한복패션쇼 및 전통문화예술제 행사에 각계각층 내빈들을 모시고 함께 하고자 함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문화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예술제로 자리매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후 1시 경북도청 본관 앞 전정에서 식전공연으로 고구려풍류예술단의 소리 북, 무예 춤, 지신밟기에 이어 전통한복 로드쇼 1차 공연을 한 뒤, 장소를 하회마을 만송정으로 옮겨 오후 3시부터 2차 공연에 들어갔다.



2차 공연에서는 한복 전문모델 55명과 내, 외빈 모델 30명과 하회마을민 2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한복(오방태극문양한복, 원삼 당의 및 치마저고리, 색동치마 등) 로드쇼룰 선보였으며 부대행사로 타목 김종흥의 장승 퍼포먼스, 고구려풍물예술단의 (고구려 소리와 북, 기천선검무), 김수호 월영대금연구소 대표의 천년바위 대금연주, 국악인 김향숙, 임춘회, 유명옥의 국악 한마당, 골든캣츠의 한국무용, 베이스 성악가 이연성 교수의 성악, 미스토롯 출신의 정다경과 트롯가수 김나연의 노래가 이어져 동, 서양의 문화가 융합해 주말을 맞아 하회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들의 표적이 되어 열띤 사진 촬영의 장이 되었으며, 하회마을을 찾은 관람객들 중 부산에서 온 E씨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된 마을이라 조용하고 고즈넉한 풍광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문화예술 공연을 보여줄 줄은 몰랐다며 가을쯤 야간개방도 한다고 하니 더 업그레이드 되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기대해도 좋겠다며 다시 안동을 찾을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유한철 하회마을 보존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행사나 축제들이 빛을 발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경제 또한 축소되어있는 이때 코로나19가 잠시 주춤한 틈을 이용해 이 같은 행사를 뜻있는 기업들이나 단체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기회를 봐서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연구해 하회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이 이름뿐만이 아닌 세계속의 안동 하회마을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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