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상지대학교에서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대학교 현장민원실은 외지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신청서를 현장에서 접수하고 다양한 전입 지원 혜택과 인구증가시책을 홍보한다.
안동시는 전입신고 이후 60일간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1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학기당 30만원의 기숙사비나 임차료를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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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38400표준방송FMTV 보도국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