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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0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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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2021년도 시설사업 예산으로 202억 원을  확보했다.

 

당초 안동대는 교육부에 2021년도 시설사업 예산을 209.22억 원 요구했으나 119.47억 원만 승인받아 시설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그러나 총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재부에서 65.18억 원, 국회에서 17.35억 원을 증액받았다. 이에 전년도에 비해 9.96억 원이 증액된 202억 원의 시설사업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안동대는 이번 예산 확보로 남자기숙사 리모델링 및 대학본관 리모델링 사업 등 연차별로 진행되는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광장 조성 사업도 연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재래식 증기난방 중앙공급 및 개별 냉방기 사용으로 공공요금비, 인건비, 유지보수비 등이 낭비되던 공대 1, 2호관에 노후 냉난방기 교체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대학 운영 예산 절감과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책사업으로는 석면교체(6.68억 원), 신재생에너지(3.6억 원), 내진보강(5.66억 원), 안전보강(치장벽돌, 7.24억 원) 등 총 23.18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설보수비는 26.18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25억 원이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시설사업 추진에 관한 일정과 계획을 교내 구성원에게 안내함으로써 효율적인 공사 추진과 투명한 예산 집행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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