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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통시장내 노후전선 정비사업 실시 - 평화시장 및 황금시장 내 개별점포 노후전선 정비사업 - 2021년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위한 정책에 첫 시동
  • 기사등록 2021-01-19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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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화재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2021년 1월 평화시장 및 황금시장 내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안전 확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억8천3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한 것으로, 평화시장 110여개, 황금시장 120여개 등 총 23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원인 중 대부분이 누전, 합선인 점을 고려해 개별점포 내 전선 정비 이외에도 노후되거나 불량인 분전반과 전등교체 등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정비도 동시에 실시 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 전통시장의 경우 최근 들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추진으로 여건이 많이 개선됐지만, 전통시장은 대부분 오래되고 밀집형 구조로 이뤄져 있어 근본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어느때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는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2019년부터 국비 29억여원, 도비 4억4천여만원 등을 확보하여 전통시장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사업, 황금시장 주차장 조성, 평화시장 문화관광형 육성 및 청년몰 조성, 화재알림 설치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상인들과 이용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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