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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춘 도의원, 도교육청 교직원 비위에 대한 재발방지 촉구 -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과 맑은누리파크 가동중단 대책 - 도교육청의 사건사고 늑장대응과 교직원 비위에 대한 대책 마련 - 도내 북부권 11개 시군 쓰레기 처리시설 가동 10개월 중 5개월 고장
  • 기사등록 2020-12-01 2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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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춘 도의원(비례)이 1일 제320회 제2차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과 맑은누리파크 가동중단 대책, 도교육청의 사건사고 늑장대응과 교직원 비위에 대한 대책 마련 등에 관해 질의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박태춘 의원은 먼저,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첫째, 신도시의 어설픈 도시계획 탓에 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아파트, 우방센텀아파트 등 2천6백여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편도1차선 도로의 출근길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순환도로 신설, 우회도로 건설 등의 대책마련과 공영주차장 부족 등에 따른 신도시 불법주정차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둘째, 신도시 시외버스 이용객은 2017년 7천5백여명에서 2019년 2만3천여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조속한 시외버스터미널 건설과 노선 확대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신도시의 인구유입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은 필수요건이라며 신도시 내 예천지역에 중학교 신설과 국내외 유력 대학캠퍼스 유치를 제안하였고, 네 번째로 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송평천이 유량부족으로 물이 썩고 악취를 풍기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송평천 활용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도청신도시 맑은누리파크와 관련해 2,097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도내 북부권 11개 시군 쓰레기 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가 가동 10개월 중 절반인 5개월가량 고장으로 멈춰 섰다는 것은 설계 및 시공불량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고장원인에 대한 명확한 전수조사를 제안하며 해결방안을 따져 물었다.

 

특히, 소각과정에서 검은색 연기발생으로 신도시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주민불안 해소를 위한 경북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도교육청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 도내 고등학교의 동급생간 성폭행 사건과 n번방사건 등에 대한 도교육청의 늑장대응과 성범죄, 폭력, 음주운전, 절도 등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비위사실 증가 등에 대한 안일한 대처와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인천 라면형제 사건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도교육청내 전담공무원 배치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협력․연계하여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청소년 운동부족국가 세계1위(세계보건기구, 2016)로 도내 초중고 체육수업이 주당 1~3시간에 불과하다며, 체육수업 활성화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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