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멘토링 행복심기는 사제 간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사제 간의 라포(rapport)를 증진하고 학생의 자아효능감을 높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제멘토링에 참여한 A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학기때 전체가 등교하고 매일 등교한 학생들이 친구관계와 학교생활에 많이 힘들어하여 어느때보다도 학생들이 학급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멘토링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경안여자중학교는 학교폭력예방과 학생은 교사를 교사는 학생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올해로 10년째 사제멘토링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4720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