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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3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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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조합원 권순협) 임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6일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경북 안동시 서후면 일대) 생강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매년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작물 생산량 및 가격이 불안정한데다 코로나19로 외국인노동자 확보 어려움 등 심화되는 농가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문제는 농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이날 일돈 돕기에 나선 150여명의 안동농협 임직원들은 올해 생강 생산량 증가로 인해 수매가격이 하락하고 일손부족현상까지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안동농협은 20여년간 임직원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남선지역 양파수확을 도왔고 생강수확은 올해 처음이다.


권순협 조합장은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영농작업반)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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