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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의원, 제220회 임시회 4일차 시정 질의 나서 - 안동시의회, 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 경제살리기에 혼신의 힘 쏟아야 - '안동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노동의 대가에 있어 불이익을 받는 일 없도록'
  • 기사등록 2020-10-23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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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이 제22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가 열린 22일 일문일답형식으로 시정에 관해 질문했다.

 

손광영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준비와 실천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기존 체육시설의 인프라 및 기반시설 구축, 전문체육단체 위탁을 통한 유지관리비용 개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시 관광홍보자료 사전제공 및 참가기념품 대신 지역상품권 전달, 체육대회 유치 인센티브제도 도입, 비시즌기간 전지훈련 팀 마일리지제도 도입, 낙동강 둔치 승마길 조성, 도체육회 이전 행정ㆍ재정적 지원 등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세부 내용을 하나씩 짚어봤다.

 

이어서, 하회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 제200회에 지적된 사항에서 개선된 점이 없는 만큼 문화재청과 협의를 지속하여 명확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반영구적인 섶다리 설치, 나룻배 운행사업의 관광활용 방안, 애매모호한 하회마을 전동차 영업행위, 화수당의 엘리자베스 여왕 전시관 이전에 따른 활용방법, 하회마을의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현안을 검토하며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과 문화적 가치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회마을보존회와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헴프 규제자유특구 선정에 따른 생산적인 준비와 운영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특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특구사업의 추진주체, 왜 특구사업을 추진하는가, 어디서 특구사업을 추진하는가, 성공적인 헴프 규제자유특구 운영방안 등 다양한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세부적으로 대마특구사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 중 외국 소재 재배업체의 의료용대마(CBD) 데이터 해외유출 우려, 특구와 관련 없는 업종의 참가 등을 짚으며 한 번 더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헴프관련 상표출원과 안동헴프몰 사이트 제작지원 등 생산자들이 소득 창출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도청신도시 맑은누리파크 운영상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안동시 관내인 만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안동시 생활폐기물수집ㆍ운반 대행기관의 4년간 과소지급액 10억7천8백12만7천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더불어, 안동시가 247개 공중화장실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정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과도 원활히 연계되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덧붙였다.

 

끝으로, 안동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노동의 대가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또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시정 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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