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중증장애인들의 외부단절, 심리적 위축,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어 직접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못 가지만 집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여행(밀키트(Meal Kit)+방역키트)를 제공하여 가정에서 간접여행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행사를 기획하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곧 다가올 올해 추석은 집에서 다채로운 비대면 서비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3986psb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