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영양군 공무원들이 퇴임을 맞아 정해진 금액 없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연달아 기탁하는 등 모범적인 선행이 이어져 지역주민들로부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뜻깊은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해주신 현미애 사무관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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