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개소한 사랑밭주간보호센터는 1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보호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의원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따뜻한 격려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일 의원은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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