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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0대 남성 1명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일시 중단 - 창녕읍 거주 40대 남성 1명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 한정우 군수, 전통시장 5곳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 강화
  • 기사등록 2020-09-22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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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명(창녕 19번)은 40대 남성으로 창녕읍에 거주하며 창녕 17번, 1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확진자는 지난 17일 창녕 17번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창녕 18번과 함께 검사 받았으며 검사 당시 창녕 18번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창녕 19번은 미결정됐고 21일 오전 다시 검사를 실시해 최종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확진자는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지난 17일부터 자택 격리 중이어서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군은 현재 노출된 동선의 모든 장소는 방역을 완료했으며, 이후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되는 이동 동선은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19명(해외입국자 5명 포함)이다.

 

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종교시설, 대중교통, 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등에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한다.

 

지난 19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5곳(창녕, 남지, 영산, 대합, 이방)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22일부터는 한정우 군수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이행 점검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1일 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백신접종 중단을 공지했으며, 군에서도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22일부터 일시 중단한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읍에 있는 목욕장업 5곳이 오는 24일까지 임시 휴업을 자진해서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해주고 계신 업주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방역의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만이 내 가족과 친지 그리고 고향의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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