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외된 이웃의 권익보호 및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도주의적 사명을 목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시 인권지킴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군 전역후 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지금껏 매년, 월급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동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계직종의 자동차엔진분야 개선위원으로 위촉돼 정부의 국정과제 능력중심 사회구현에 있어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운섭 위원은 “봉사는 자신이 가진 자원과 재능 등으로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인 책임과 배려, 돌봄, 관용의 가치는 실천한 사람만이 늘낄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있게 하는 공동체에서 받은 것을 되돌려주고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중 하나이며 오늘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경험과 안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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