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노무사는 1970년대 자신의 가난한 고등학교 학창 시절 용돈을 받은 경험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며 후배들에게 따뜻한 용돈을 주고자 하는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평생동안 간직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정원 노무사는 “코로나19 시기에 모교 후배들이 선배의 격려와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진인사대천명’을 명심하여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원한다”면서 더불어 내년에도 후배들을 위해 계속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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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32382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