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 아이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으며 남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아동지킴 전단지를 나누어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관심을 촉구했다.
오현정 대표는 “이웃의 아동이 사랑과 관심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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