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간식과 편지는 ‘따뜻한 마음 가꾸기 주간’을 맞아 고마운 분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전교생 44명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다.
4학년 임◯◯ 학생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 분들이 계셔서 코로나가 빨리 없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점숙 교감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런 활동들을 통해 인격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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