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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정문,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 정문 문설주 허물어 캠퍼스를 개방해 좋은 반응 - 1983년 송천동 캠퍼스 시대를 상징했던 이전의 정문 - 보다 밝은 이미지와 시민이 찾고 싶은 대학으로 변모해
  • 기사등록 2020-07-10 14: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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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정문 문설주를 허물어 캠퍼스를 개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동대학교 대외협력과는 7일, 정문 확장 정비 사업을 끝내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정문 문설주 철거를 시작으로 4차로 확장, 수목 제거 및 대학 상징 조형물(간판)을 제작하여 준공하게 됐다.

 

1983년 송천동 캠퍼스 시대를 상징했던 이전의 정문은 차량 통행량 증가로 대학의 위상에 비해 협소하고 닫힌 공간의 이미지 탈피를 위해 지난해 11월 교무회의를 시작으로 구성원 및 총동창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안동대는 정문 준공 후 통행자들의 시선과 공간을 빼앗던 구조물이 사라지자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더 안전하고 원활해졌다. 특히 야간에 정문의 어두운 분위기를 개선하여 안동대의 보다 밝은 이미지와 시민이 찾고 싶은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

 

권순태 총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오늘 준공하게 된 정문 조형물은 우리 대학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안동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대학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을 초석으로 지속 가능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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