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또한 “앞으로 본청과 구청을 비롯하여 일선의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수시로 갖고 시정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하나 된 목표를 향해 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 트레킹은 지난 2018년부터 교목․관목․초화 등 96,010본을 식재하고 조성한 해도공원 도시숲을 둘러본 후, 인근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9일, 도심철길숲에서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및 읍·면·동장과 함께 소통 트레킹을 열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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