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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인이 된 부인의 뜻으로 장학금 전달 - '장학금 기탁은 부인의 뜻'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 - 정재한 전 영양읍장, 고인이 된 부인의 뜻으로 2백만원 기탁 - 故 이경숙 님의 평소 인재육성 위한 마음 담아 소중한 장학금 전달
  • 기사등록 2020-05-29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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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한 전 영양읍장이 고인이 된 부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5월 2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5월 20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경숙(향년 59세) 씨는 평소 지역교육에 관심을 기울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우는 영양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의 뜻을 지니고 있었다.

 

고인의 남편 정재한 씨는 “부인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영양군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보고 있을 아내도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소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인의 유지를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정재한 전 영양읍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뜻을 기려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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