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꽃묘인 베고니아 외 4종은 더위에도 잘 견디는 꽃이고 고온과 습기에 강하며 색상도 화려하고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꽃이 많이 피고 색깔과 크기에 따라 품종이 다양해 인기가 많은 꽃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꽃이 시가지에 이식되면 생동하는 안동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도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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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31403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