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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국회미래연구원 공로패 수상 - 제도개선소위원장으로 국회미래연구원 설립 핵심 역할 인정받아 - 미래 환경 변화를 예측·분석하고 만들어진 국회 최초 출연연구기관
  • 기사등록 2020-05-26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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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5월 26일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에서 미래연구원 설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 환경 변화를 예측·분석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회 최초 출연연구기관으로 2018년 제20대 국회에서 출범하게 됐다.

  

2017년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였던 김선동 의원은 국회운영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회미래연구원 설립을 위한 「국회미래연구원법」 제정안을 상정 및 심의하여 치열한 논쟁 끝에 설립을 결정했다.

  

김선동 의원은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가 중장기적 과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현안을 중심으로 한 입법지원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당시 여야의 치열한 입장차를 조율하는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국회미래연구원 설립 논의는 제19대 국회에서부터 시작됐다. 2014년 국회의장 의견 형태의 국회미래연구원 설립 법안이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출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국회미래연구원법안」이 제정되었고, 이후 국회미래연구원설립준비위원회 출범을 거쳐 2018년 5월 국회미래연구원이 설립됐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소규모 인력에도 불구하고 2018년 출범 이후 경제사회, 과학기술, 국민 삶의 질, 국제정치에 관한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한국인의 행복 연구」를 토대로 ‘대한민국행복지도’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선동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 및 초저출산과 고령화 등 국가의 중장기적 과제에 선제적인 대응 및 전략 마련을 위해서 국회미래연구원의 역할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동 의원은 지난 5월 22일 국세징수법 일부개정안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제20대 국회 임기를 마감하며 유종의 미를 더욱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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