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3시 사전투표소가 차려진 안동시 중구동주민센터에서 권 후보와 그의 부인 이순영 여사가 함께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권 후보는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밴드 등에 “투표 인증, 여러분들도 인증샷 올려주시면 ‘좋아요’ 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권 후보는 “어제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걱정이 많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사전투표소는 전국적으로 주로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설치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0546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