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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나서도·· 무소속 권오을·권택기 단일화 불투명 - 안동권씨문중회, 지지율 높은 후보 힘 실어주기로
  • 기사등록 2020-04-06 23:41:38
  • 수정 2020-04-07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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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안동·예천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오을, 권택기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안동·예천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권오을·권택기 후보 단일화 성사가 불투명해졌다.

 

오는 4.15총선 안동·예천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무소속 권오을, 권택기 후보의 4파전으로 예측불허속에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본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권오을, 권택기 후보의 단일화가 선거 최대 변수 중 하나로 남았으나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에 갈라진 표를 모아야 한다는 문중여론이 거세지자 안동권씨종친회가 긴급회의를 가졌다. 안동권씨종친회는 지난 3일 문중대표 등이 모인 자리에서 '표가 갈라지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방법을 모색한 결과 지지율이 더 높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논의했다.

 

문중까지 나서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답답함만 토로했다. 안동권씨종친회 관계자는 "두 후보 모두 양보 없는 입장인 만큼, 마음이 아프지만 지지율이 높은 후보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오을 후보측은 "공천에 상관없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했고, 끝까지 완주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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