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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권영세 민주당 입당은 안동시민 신의 저버리는 행위" - 민주당 입당을 공개적 표명하는 것은 단체장으로서 선거에 개입하는 것 - 21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찍어달라는 노골적 의사 표…
  • 기사등록 2020-03-30 23:31:23
  • 수정 2020-03-31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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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권오을(안동·예천) 후보가 권영세 안동시장이 총선 이후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것과 관련, 성명서를 통해 엄중 경고했다.

 

권 후보는 성명서에서 "권 시장의 행위는 지난번 미래통합당이 민의를 무시하고 안동시민의 주권과 참정권을 무참히 유린한 낙하산 공천 파동에 버금가는 시민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로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권 후보는 또 "문재인 정권의 정치공작에 춤추는 행태는 모든 안동시민의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더구나 21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민주당 입당을 공개적 표명하는 것은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찍어달라는 노골적 의사 표시로, 단체장으로서 선거에 개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권 후보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공작에 희생양이 되지 말고, 지금이라도 안동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언급을 성토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 입당설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번 미래통합당이 민의를 무시하고 안동 시민의 주권과 참정권을 무참히 유린한 낙하산 공천 파동에 버금가는 시민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로 참으로 개탄스럽다.

문재인 정권의 정치공작에 춤추는 행태는 모든 안동 시민의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더구나 21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민주당 입당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것은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찍어 달라는 노골적 의사 표시로 이는 단체장으로서 선거 개입하는 것에 다를 바 없다.

따라서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정치공작에 희생양이 되지 말고 지금이라도 안동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처신해 신중을 기해주길 다시 한번 권고한다.

2020.  3.  30.

21대 총선 안동시·예천군 선거구 기호 9번 국회의원 후보
권  오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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