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3-30 23:18:49
기사수정

 

더불어민주당 이삼걸(안동·예천) 후보가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 입당 발표와 관련, 존중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30일 오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무소속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이삼걸 후보는 "권영세 시장이 거듭된 고뇌 끝에 입당이라는 결단을 내려준 것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권 시장의 결단으로 이제 안동·예천은 중앙 정부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지역으로 떠오르게 되었다"며 "이번 결심으로 낙후와 소외로 점철됐던 안동·예천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이 새로운 발전전략을 세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합리적이고도 건강한 시민들의 사회적 힘을 축적하는 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거듭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21대 4.15총선 승리를 통해 안동·예천이 경북의 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산적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중앙 정부와 집권 여당의 특급 지원과 협력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03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