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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5 2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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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 권오탁)가 25일 미래통합당 김형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북지역본부는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김한국 사무처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오탁 의장은 지지문을 통해 "김형동 후보는 오랫동안 서민, 약자의 편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젊은 인재로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로서는 아까운 인재를 잃어버렸지만 안동·예천 지역주민들은 좋은 자산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동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예천과 안동의 동반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답했다.

 

경북지역본부는 안동·예천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 등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 주로 소속된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산하 안동·예천 회원 수는 약 3천여명으로 이들의 지원사격이 선거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15년간 한국노총에서 몸담으며 중앙법률원 부원장, 대표변호사로 노동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법률 상담을 해왔다.

 

한편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출신 김성태 의원(3선)과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문진국 의원(비례), 장석춘 의원(경북구미시을)이 20대 국회에 입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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