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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1 1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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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2.21) 오후 2시 코로나 관련 다섯 개 현안에 대한 대책 검토 및 조치사항들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는 사망자 사인 분석 관련으로 정부는 청도 대남병원 사망자의 사인에 대하여,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폐렴이 사망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환자의 다른 상태도 함께 고려될 필요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104번 환자(청도군,62세) 사망은 세계적 주요 사례이므로, 국가 차원에서도 명확한 사인 분석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두 번째 신천지 폐쇄 조치 시행 관련으로 경북도내 신천지 교회는 포항, 구미, 경주, 안동 4곳에 소재하며 신도는 3,966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중 대구집회 참가자는 91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조치사항으로 신천지 교회에 대해서 경북교인들의 명단을 공문으로 요구한 상태이며, 추후 명단을 받아서 전수조사 및 자가 격리를 추진하고, 자발적 신고를 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또한 신천지 교회의 자율적인 임시 폐쇄를 권고하고, 미 이행시「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7조에 의거, 도내 신천지 교회 건물에 대한 폐쇄를 실시하고, 시군을 통해 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 번째 청도 대남병원 환자에 대한 이송계획으로 금일(2.21) 19시경, 대남병원 정신 질환자 91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 버스 4대(도․군버스)로 국립부곡정신병원(창녕) 이송하여, 양성일 경우, 119 구급차와 시․군 음압구급차(1인 1차)로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 이송할 계획이다.


네 번째 경제 분야 관련 대책으로 현재 도내 182개 기업의 피해신고가 접수된 상황이며, 이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00억에서 1,200억원으로 상향 확대하고, 10억 원을 들여 매출채권 보험료 50% 지원, 코로나 피해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10억 원을 들여 수출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지원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지원 조치로는 피해기업 특례보증지원을 전국 1천억원 규모로 지원키로 했으며, 현재 423건 196억원 규모의 지원 신청 접수를 경북신용보증재단 심사 후 보증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4억 원을 들여 전통시장 207개소에 방역을 시행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으로 3억원을 들여 코로나19 입원 격리자 생활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 중단에 대한 도시락, 부식(떡, 우유, 김밥) 등을 대체 제공하기로 했다.
  

15억원을 들여 복지취약시설 방역물품을 긴급지원하고, 102억원을 들여 긴급복지(의료, 주거비 등)를  지원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행정 및 중국 유학생 관련 조치는현재 도청 자가격리 공무원 5명은 별 다른 이상 소견이 없는 상태이며, 내일(2.22) 있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8억9천만원을 들여 중국 입국유학생 1700명에 대한 기숙사 등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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