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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권오을 예비후보의 교육 뉴딜정책 공약 - 교육 하드웨어 사업과 교육 소프트웨어 사업 융합 - 디지털 학습 환경과 인재양성 교육정책 플랫폼 만들것
  • 기사등록 2020-02-19 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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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을 ‘지식학습정보 양성 특구’로 지정하고, ‘지식학습 정보법’ 제정하겠다.

◆ 송현동 군부대 부지 일대에 가칭‘지식정보원’과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디지털 학습 관련 산업단지 조성 공약 발표

 

 

다가올 미래 ‘디지털 학습 산업’을 안동이 선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교육혁명을 불러올 것이며, 안동에 교육 관련 수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 선순환 경제구조의 “교육 뉴딜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권오을 안동 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안동)는 교육 뉴딜정책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교육의 도시 안동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하드웨어 사업과 교육 소프트웨어 사업이 융합된 디지털 학습 환경과 인재양성 교육정책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경우 2019년 3월 12일 발표한 ‘2018년 교육부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사교육비 지출이 1인당 월 291,000원이고 실제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9만9000원으로 지금의 사교육비 문제는 내신 및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과 주입식 교육 환경이 공교육과 교사들의 전인교육을 왜곡시킨 결과라고 진단했다.

 

 

 ‘지식정보원’과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는 디지털 학습 교육 뉴딜정책이다.

권 예비후보는 ‘지식정보원’은 학습에 필요한 모든 지식정보를 수집 평가 연구 기획하고,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인터넷 기반의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로 지식학습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저장 공급하는 데이터 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이며, “미래의 디지털 학습 관련 사업을 안동이 선점함으로써 국가의 100년 사업인 교육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세계 각 나라의 말로 지식학습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면, 안동에 맞는 무공해 산업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지식정보 수출국이 될 수 있고 이와 관련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이것이 권오을의 수익 선순환 경제구조의 교육 분야 뉴딜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원의 목적과 도산권역 유교 테마파크 활용방안

권 예비후보는 ‘글로벌 인재 양성원’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꿈이든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과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청소년들이 공무원이 꿈인 나라에서 어떤 꿈을 꾸든 이룰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는 기초가 될 것이고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원은 1년에 약 181만7천4백명 정도가 교육을 이수할 수 있고, 향후 도산 세계 유교박물관과 세계 유교 문화 컨벤션 센터 그리고 세계 유교 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 테마파크를 글로벌 인재 양성원 교육장으로 활용하면 이들의 운영에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을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글로벌 인재 양성원에서 소비되는 식품들은 안동의 농업경제까지 건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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