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 하고자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자녀 더 갖기 운동” 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평소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 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명숙 회장은 “이웃들과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개선과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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