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전 사무부서 직원들이 동참해 소설 및 드라마 ‘객주’의 중심배경이 되었던 진보객주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일상용품 등을 구입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 정담을 나누고 유대를 돈독히 함으로써 지역민과 화합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의 장터 가는 날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교정행정의 좋은 본보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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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28914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