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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유재석 ‘쓰리타임즈 선배’ 특별한 인연 화제 - 유산슬 만나 휴게소 버스킹 꿀팁 한 수 전수 - ‘흥만렙’ 노력형 가수 다양한 이슈로 관심집중 - 송가인 저격’ 말도 안 되는 오해 해명
  • 기사등록 2019-12-13 2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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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에너지와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트로트계 싸이’로 불리는 이병철이 요즘 성인가요계에 가장 핫한 유산슬과 아주 특별한 인연이 이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발표한 댄스트로트 ‘인생 뭐 있나’를 들려주며 전국에 ‘터보 개다리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가 유재석이 독특한 행보를 할 때마다 현장에서 마주친 선배로 알짜배기 팁을 전수하고 있는 것.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서프라이즈’에 출연 할 당시 재연배우로도 활동했던 이병철은 촬영차에서 만난 유재석에게 ‘서프라이즈’식 연기 비법을 전해주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병철은 버스와 촬영 현장에서 틈틈이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하는 등 쏠쏠한 재미를 선물했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만나 낯선 현장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재석의 긴장을 풀어주는가하면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망향휴게소에서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온 ‘이병철의 휴게소 화장실 앞 버스킹’ 현장에 유재석이 등장. 휴게소 버스킹 노하우를 전수하며 1시간여 동안 신나는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유산슬과 함께 한 이병철의 휴게소 버스킹 공연은 유튜브에 ‘유재석 이병철 개다리조합 망향휴게소 버스킹 (Feat.짜사이 조세호)’라는 타이틀로 올려진 영상이 26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재석의 ‘쓰리타임즈 선배’가 된 이병철은 “유재석 씨는 항상 만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사람이다. 별것 아닌 얘기도 귀 담아 듣고 바로 실천하는 모습에 많이 보고 배운다”라며 “유산슬 열풍이 트로트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 트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 들어왔을 때 모두 합심해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각오를 보였다.


이병철은 2009년 정식 데뷔 후 ‘흥만렙’ 노력형 가수, 공연 현장에서는 객석을 초토화 시켜 ‘무대 위의 쓰나미’로 불리며 어디든 흥이 필요하고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행사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생 뭐 있나’를 비롯해 ‘매화’ ‘오빤 강북스타일’ 등 자신의 히트곡과 인기 트로트 커버곡 등 180여곡이 담긴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고속도로 싸이’로 사랑 받고 있다.


성인가요, 특히 행사에서 가장 먼저 꼽히는 이병철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행사관련 질문에 대한 대답이 ‘송가인 저격’으로 오해를 사고 있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축제나 행사 등의 현장 분위기와 최고의 주가를 보여주고 있는 송가인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합쳐지며 ‘송가인 행사 출연료 불만’을 표시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병철은 “누구보다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송가인 양에게는 하루 종일 쳐도 박수가 모자랄 정도”라며 “송가인 유산슬은 물론이고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에게 관심을 보내 달라”는 당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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