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춤 이야기’는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무용과 흥겨운 우리가락, 신나는 대중가요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쉼표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시행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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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27537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