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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철도 장비 산업의 새로운 메카 '우뚝' - ㈜다원넥스트 제1공장 이어 제2공장 준공식 개최 - 김천이 미래 철도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 - 북한을 경유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철도의 신 실크로드 개척
  • 기사등록 2019-11-18 2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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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모면 김천산업단지(2단계)에 위치한 ㈜다원넥스트가 제1공장에 이어 바로 인근에 제2공장을 건설하여 19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는다.

 

2013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에 입주한 철도장비 부품 제작 기업인 ㈜다원넥스트는 지난 4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5월에 2공장을 착공했다.

 

  현재 ㈜다원넥스트는 서울 지하철 2, 3호선 약 200량, 대곡소사선 지하철 약 40량 등 총 480량에 달하는 전동차 장비 부품을 생산 중 또는 생산 예정에 있으며, 이 중 100량분은 미얀마에 수출하여 국내 철도 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천시에는 국내 3대 철도차량 완성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해 철도장비 부품 제작업체인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케이에스엠테크 등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은 한반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여 철도 산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김천시에는 현재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추진 중이고 향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전주 간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으로, ㈜다원넥스트가 제2공장을 김천산업단지에 가동을 시작하면 김천이 미래 철도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는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역집중 유치업종으로 철도장비부품 제조업을 새로 지정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천은 향후 철도관련 기업 집중 유치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철도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서,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철도의 신 실크로드를 개척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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